매해 굵직한 가족 프로젝트를 계획하곤 한다. 작년에 제주도 자전거 종주도 그중 하나였다. 걱정했던 것보다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했다. 제주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받으니 아이들과 아내가 수첩에 있는 모든 곳이 가보자고 보채기까지 했다.
그래서 일단 2026년 우리 가족의 아웃도어 프로젝트는 자연스레 국토종주와 4대가 종주하기가 되었다.
매주 시간을 내지 못하면 힘들 수도 있지만 일단 목표는 크게! 2026년엔 실컷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라이더로 성장한 아이들과 아내, 모두 함께 자전거를 가지고 해외여행을 가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