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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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
결혼 28년만에 남편에게 30년간 관계를 유지해온 상간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하기위해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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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논 마마
그림을 좋아하던 미대언니가 언론홍보를 공부하고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마음으로, 저널리스트의 입으로 그림을 전합니다. 단 홀로 그림을 만날 땐 아주 사적인 감상으로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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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똑같네
세법하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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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ka
힘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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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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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은나
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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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
사업하며 두 아이를 키우며 외도를 겪은 주부입니다. 너무 아파서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저처럼 힘들어하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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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쓰는 게 좋아 글을 씁니다. 꾸준히 쓰려합니다.
폐암4기 8년차이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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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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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저는 변호사로서 로펌, 감사원, 일선 경찰서, 경찰청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아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수사관으로서 워킹대디로서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