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일
나는어느 누군가에게괜찮은 사람이었을까물론어느 누군가에게는전혀 안 괜찮은 사람이었을 테지만그래도수없이 만났던 이들 중 누군가에게는조금은괜찮은 사람이었지 않을까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 돌아다니는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