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오랫동안너를 마음에 담고 있었어습관처럼그렇게 담고 있어서다른 어느 누구를담을 수가 없었어그런데그게사랑이었는지는나도 모르겠어그저다른 이를 담는 일이낯설어서그런지도 모르겠어너를오랫동안마음에 담고 있어서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 돌아다니는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