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이 떨어지는 계절에 너는 떠나갔고
벚꽃잎이 피는 계절에 망설였으며,
파릇해져가는 풀잎이 나는계절에
다시 떠나갔다.
저의 감정을 최대한 조용하고 예의 있게 꺼내보겠습니다. 정말 너무 솔찍해서 짠해보일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저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