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김광일 TV’에서 중앙선관위를 냉철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난 5월 30일 오전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사전선거장 관외투표 반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 용지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근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은 채 ‘신고인(관외 투표하려던 분)의 자작극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발생 만 53 시간이 넘도록(6월 1일 낮 12시 50분 현재)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비판입니다.
한번 보실 것을 간곡히 청합니다.
https://youtu.be/rpKplBIpo3E?si=2iLmhB5kV-_lBP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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