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by
서은
Aug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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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결같이
푸른 나무처럼,
같은 자리에서,
그늘로 널 감싸주고
잎새마다 따스한 속삭임을 담아,
미소짓고
계절이 변해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한 나무처럼 곁에 머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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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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