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가 좌우하는 인생
삶의 두 축: 태도와 능력
성격은 얼굴에서 나타나고,
감정은 음성에서 나타나고,
본심은 태도에서 나타난다.
사람의 진정한 됨됨이는 말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특히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있을 때 모습
실패하고, 화나고, 궁지에 몰렸을 때 드러나는 본성이 진짜 나의 모습이다.
그러나
기질= 본성은 안 바뀌어도,
성품은 노력여하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
좋은 재료와 정성을 들여야 상품의 퀄리티가 높아지듯,
나부터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난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교회 다니기 전 내 모습을 생각해 보면
놀라운 개과천선이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다. ㅋ
좋은 품성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려한다. 부드럽다. 차분하다. 자랑하지 않는다. 운동한다.
너무 당연한 것 같지만, 처음엔 잘 안 돼서 이 다섯 가지를 암기했다.
영혼까지 체화하고 싶었나 보다.
변화를 향한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삶이 바뀌는 기적을 믿는다.
기술은 가르칠 수 있다. 태도는 가르칠 수 없다.
인생이란 결국 능력과 태도의 함수다.
중요한 건 이게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란 사실이다.
[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