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by
서은
Aug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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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났던
세상에 때 묻지 않았던
순금처럼 귀했던
우정의 이름.
그 시절 우리는
해 질 녘까지 웃음꽃을 피우며
순수한 꿈을 나눴고
희망을 함께 그렸다
.
세상의 이면을 마주하며
우정도 사랑도 취사선택
그 시절 우정은 존재했지만
,
세상 속 우정은 존재하지 않았다.
진심도 산산조각
패지 한 묶음 취급.
서로의 이해관계만 얽혀있을 뿐.
진짜 우정은 없다.
남녀사이에 우정
없듯이,
가짜 우정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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