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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처럼 나도 나를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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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Sep 5. 2024
나는 내 몸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긍정적 관계를 유지해라.
내 몸을 외부에서 바라봐라.
오디오북으로 <세포혁명>을 듣는 중이다.
세포는 내 몸을 위해 매일 헌신적으로 일하는데 나는 왜 세포를 더 힘들게만 하는가 생각이 들었다.
제삼자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라는 저자의 글.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부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
솔직히 요즘 나의 외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절제하지 못하고 늘 "살을 빼야지" 다짐하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다.
머리로는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한 게 참 많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내 안의 세포들처럼 나도 내 뱃살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세포가 매일 나를 위해 일하듯, 나도 내 몸을 위해 더 많이 돌보고 아껴야겠다.
이제는 생각만 하지 말고, 제발 실천 좀 하자 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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