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탐대실 방지법, 기버 정신 (?)

by 서은

통찰의 시간 '소탐대실'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공감이 되어서 웃었다.


가끔 살다 보면 애매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회사에서 100만 원 상당의 금 열쇠를 선물한다고 하자.
그런데 중량이 딱 떨어지게 하려면 95만 원 또는 105만 원이 나온다.
이때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 인사부서는 종종 95만 원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직원들은 기분 나빠하고 원망한다.

<통찰의 시간 p 186>


이 글을 읽고 깨달았다. 오히려 그 순간, 상대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결정을 내려주면

결국 나에게 더 큰 보답이 돌아온다는 걸. 이게 지혜구나!

'소탐대실'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예시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기버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받으려는 마음은 아니지만, 먼저 베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

이런 마인드로 살면 나도 더 편안해지고, 상대방도 기분 좋고, 결국 모두가 이득을 보게 되는 것 같다.

웃기면서도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 앞으로는 더 크게 베풀고, 더 넓게 생각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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