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나는 '청약 '이란 단어 앞에서 막연함만 느꼈다.
당첨되더라도 입주할 자금이 부족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청약 당첨 후 입주까지 3년의 시간,
그동안 중도금을 6회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동안 너무 모르고 살았다. 부동산엔 관심조차 없었다.
현재까지 부동산 관련 책을 5~6권 정도 읽었지만,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틈틈히 책은 읽고 있다. 벽돌을 한장씩 차곡차곡 쌓는 느낌으로.
기본만 알자 생각하고 단 몇시간 만에 빠르게 읽은 책이다.
무지한 나에게 알려준 내용들을 기록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면 주변 시세가 아무리 높아도
상한 금액 이내에서 분양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하다.
따라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청약하는 것은 내집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청약제도는
신생아 특별공급,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내가 어느 유형에 신청 자격이 있는지 아는게 중요하다.
공급 유형에 따라,
주택이 위치한 지역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각자 여건에 맞는 유형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어떤 주택이냐에 따라 선정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택은 크게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으로 나뉜다.
누가 공급하느냐에 따라 ,
건설자금을 어디에서 조달하느냐에 따라,
민영주택과 국민주택 (공공분양주택 포함) 으로 나누어진다.
레미안,프루지오, 힐스테이트, 자이는
정부의 재정 지원없이 건설비용을 민간사업 주체가 직접 조달해서 공급하는 주택이다.
민영주택은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종합 저축 가입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7년까지 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는 정보가
나에게 왠지 모를 희망으로 다가왔다.
알고 있으면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지.
주택공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2027년까지 앞으로 4년간 27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청년과 서민계층에게 선택형, 나눔형, 등
넉넉한 물량 공세로 내 집을 마련할 기회가 활짝 열릴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공급물량, 기회는 지금부터다.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찾아보면 조각난 지식만 남는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큰 틀을 알고 있으면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큰 틀에서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최소한의 개요라도 미리 파악하자.
모른다고 어렵다고 피하지말고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책을 통해 알아가려고 노력하자.
내 관심분야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면 알아야한다.
나를 지키는 일이니까.
모르면서 알려고 하지 않는 건, 생각만으로도 가슴 답답해지는 일이다.
나는 그러지는 말아야지.
이 책을 읽고 내가 당장 실천해야 할 일은,
'청약홈' 어플을 설치하고, 청약 알리미에 관심지역 등록한다.
관심단지를 청약 알림 문자서비스로 받는다.
서비스별로 최대 10건 까지 등록할 수 있으니,
미리 청약알리미를 신청해두면
바쁜 일정으로 청약 정보를 놓치는 일이 없다.
앞으로 꾸준히 청약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조금 가져보자.
이 작은 행동이 미래의 내 집 마련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는 첫걸음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청약 당첨 후 입주까지 약 3년의 시간이 주어지며, 중도금을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유형과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7년까지 주택 공급량이 증가할 예정이며, 청약의 기회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