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깊은 '괜찮아'

by 서은

2025.8.27


직장에서 선임의 물건에 실수를 했다. 죄송한 마음에 얼굴이 화끈 거렸지만

선임 쌤의 한 마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직장에선 작은 꼬투리 하나만 잡혀도 깍아내리고,

사소한 약점을 공격하며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자신에게 피해가 가면 더욱더 그러한대

오늘 선임쌤이 보여준 태도는 그와 정반대였다.



“괜찮아” 이 짧은 한마디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실수 했을때 느꼇을 당황스러움, 죄책감,

그리고 비난받을까 하는 불안감을 공감하고,

실수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태도.



나 또한

'네 탓'이 아닌, '네 편'이 되어주는

진정한 ‘괜찮아’ 를 들려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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