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by KS Shin

세월이 간다.

그 세월 속에 내가 간다

나를 바라보는 날 보며 내게 말을 건넨다.

"잘 지냈나? 친구여"

그리움이 남는다.

떠나보낸 나에게 미련이 남는다.

아닌 척 돌아서다 다시 돌아가 나를 꼭 안아준다.

"고마워, 고생 많았네."

그 세월을 살아 준 내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 감사합니다."

내가 이 말을 기다렸나 보다.

내 욕심이 날 삼키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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