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것들

by 리자

반짝이는 내 마음
나이가 들어도
내 마음 반짝입니다.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고와서
달님이 아름다워서
내 마음 반짝입니다.

출근길 만나는 꽃을 보고
해맑게 인사하는 아이를 보고
등으로 맞이한
햇살의 따스함에
내 마음 반짝입니다.

반짝이는 내 마음
언제나 빛나지는 않지만
많은 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배우며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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