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만난 부슬비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비젖을까 조심스레조용히 내리네퇴근길에 만난 바람비내가 싫어하는 거친 바람비바람 타고 쏟아지는 비에그대로 젖어버렸네
단지 읽는 것이 좋은 사람에서 읽고 쓰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