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리자

이제, 끝이 보인다.
미련도
미움도
서러움도
억울함도
이제는, 정말 끝이다.

사는 건
기다림의 연속

퇴근시간
식사시간
수면시간
그리고
끝의 시간까지

이 모든 시간들은
기다림으로 다가온다.

그러므로
끝나는 것을 원망하지 말자.
서러워하지도 말자.
가볍게, 바이.

by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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