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키네마스터·클로바더빙으로 배우는 콘텐츠 제작

by 리자

어제 당산동에서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 교육에 참여했다. 언뜻 보기에는 사회복지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 같지만, 요즘에는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시작 전에 "브루·키네마스터·클로바더빙" 앱을 차례로 다운로드했다. 모두 생소한 것이었지만 동영상 편집에 필요한 앱이라고 한다.

수업은 챗 gpt를 활용한 내레이션 대본 만들기부터 시작했다. 원하는 대본을 만들기 위해 챗 gpt에게 계속해서 수정 요청을 해야 하다. 챗 gpt를 잘 사용하고 있다면 앱이 나의 성향을 알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잘 반영해 주는데, 처음 사용한다면 마음에 드는 내레이션이 나올 때까지 챗 gpt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쉼표를 빼줘, 다른 단어로 바꿔줘, 대본으로 만들어줘" 등.

대본이 완성되면 클로바더빙에서 음성파일로 변환한다. 앱 하단 프로젝트에서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챗 gpt에서 복사한 대본을 붙여 넣는다. 다양한 무료 목소리 옵션 중 원하는 목소리를 선택한다. 이때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꽤 된다. 목소리를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한 후 "다운로드 선택-개별파일-mp3로 다운로드" 순서로 저장한다.

다음은 키네마스터를 이용한 영상편집이다. 새로 만들기에서 mp3를 가져와야 하는데 불러오기가 안된다. 나이가 있으니 빨리 습득하는 것이 어렵다. 여기서부터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충격이었다. 강사님 한 분에 80명의 교육생이 있어 개별 도움을 받는 것이 어려웠다. 배워두면 좋았을 텐데 따라가지 못하고 끝났다.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을 배웠다. "구글 이미지 fx"를 이용하여 ai 인간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이다. 구글-이미지 fx 실행-하단 설정에서 가로세로 비율 변경-입력에서 원하는 ai 인간 이미지를 자세히 입력한다. "네이비 재킷을 입은 20대 여성, 미소 짓는 지적인 모습" 등을 입력한 후 노란색 생성 버튼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인물이 만들어진다.

모든 과정을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배운 내용은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었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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