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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보다 많은 사람이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을 받고 희망찬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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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정
커피 내리며 책 읽고 글 쓰는 그레이스정의 브런치 입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 경험하며 체험한 글을 통해 식생활이 바뀔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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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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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책방 셔터맨을 꿈꾸는 40대 공돌이. 다양한 책을 먹고, 나름의 관점으로 본 세상을 엉성한 글로 내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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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이혼. 양육. 복직을 한 싱글워킹맘. 두 아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소소히 적어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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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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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
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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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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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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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의 브런치입니다. 실내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철학 수업을 더 좋아했고 아픔과 상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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