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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마음을 기록합니다. 엄마의 가출, 그 덕분에 알게된 아빠의 마음. 자식을 잃었던 슬픔. 그동안 외면했던 내면의 상처에 대하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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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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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정
단정하고 우아하고 다정한 삶을 꿈꾸는 일상생활자. 10년 동안 가계부를 썼지만, 알뜰절약왕도 자산가도 되지 못한 보통의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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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내게 일어나는 일로 내가 무엇이 될 지는 나의 선택입니다. 열심히 빚을 갚고 살면서 남들은 이해하지 못할 꿈을 몇 개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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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월간 책방>온라인에서 글쓰기 & 책 쓰기를 가르치고, 매달 책을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회를 열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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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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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비
십여 년 넘는 직장 생활 동안 최저시급을 받아온 직장인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최저시급으로 1억 중반 정도 모았으며, 절약 관련 글을 적고 싶어 용기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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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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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서가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사는 오직서가입니다.
<엄마에서 나로,리부트> , <은정씨의 수상한 독서모임> 책 출간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단 한 사람의 마음에 가 닿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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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
20년차 부동산 마케터 입니다. 1인 지식기업가로 매일 읽고 쓰고 달리기를 생활화 하며, 마케터/투자자/작가/강연가/가드너의 5개 직업에 도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