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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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언론학과 서양사를 공부하고 미술에세이를 출간한 문화연구자. 역사, 예술, 일상이 혼재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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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언니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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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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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
sb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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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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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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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엄마와 이른 이별 후 힘든 시간을 잘 버텨 엄마 없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힘들었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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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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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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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