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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미디어문화연구 박사과정생. 언론학과 서양사를 공부했고 미술에세이를 출간함. 미술, 역사, 일상의 생각과 감정이 혼재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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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로 삶을 되살리는 대화 코치.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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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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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
sb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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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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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중개에세이 '집 보러 가실까요?'출간 -유튜브 "부동산 삼박자TV" -21년차 현직 공인중개사. 부동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쇼킹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다양하게 그려내는 중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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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엄마와 이른 이별 후 힘든 시간을 잘 버텨 엄마 없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써 내려간 이곳에서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나'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더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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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르사비
프랑스에 삽니다. 느리고 아름다운 순간에 대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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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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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드링크
아르바이트, 계약직,정규직, 파견근무, 회사원, 전문직 두루두루 경험하고 있는 직업 체험인. 현재 병원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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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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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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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de Cyrene
세상속으로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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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
글 쓰고 콘텐츠 만드는 사람🪞마음 관리 전문가 🧘마음연구소/실험하는아이디어컴퍼니 대표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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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치
데이터로 일하는 브랜드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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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Write for a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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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토커
건강 커뮤니케이터, 짠맛토커입니다. 건강한 삶과 건강한 소통을 꿈꿉니다. 엄마이자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삶과 배움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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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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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쓰니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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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진작에 하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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