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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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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모든 우연한 만남은 '인연'이라고 믿고 사는, 사람을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어하는. 조금은 특이한 시선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도덕.윤리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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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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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40대 후반의 고등학교 수학교사. 중고대학생 딸아들딸 세 아이의 엄마. 서울 인천 미국 남부 동부 동탄 전주 인천송도에 거주. ESTP. 인생 좌우명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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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매일이 모순. 불면증인 줄 알았더니 과수면장애. 짐이 아닌 힘이 되기 위해 프리터족 전향. 웃기 위해 울고, 진지하기 위해 농담하는 날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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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임
노영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39년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퇴직 1년 앞둔 꼰대 교장입니다. <슬기로운 퇴직생활>을 위한 ‘퇴직 생존기’, ‘꼰대 탈출기’ 글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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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지방일반고 학생의 서울대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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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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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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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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