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은지화 미술 동호회
by
그림 자객
Feb 5. 2022
바람이 차다. 바람이 불어가는 대로 모른 체 따라가다 보면 바람의 끝에서 만나는 그리움이 있다. 관계 속에서 그대가 늘 약자라면 더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다. 자연이 그러하듯 인생에도 계절이 있다. 여름에 핀 매화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 때를 놓치면 영영 기회를 잃을 수 있다. 마음이 섰다면 고백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니?
네 앞에서 나는 항상 약자야.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이 약자거든.
그러니 난 평생 널 이길 수 없을 거야."
https://cafe.naver.com/eunjihwa
은지화 미술 동아리-어울림 그림마당 : 네이버 카페
호일 은지화를 그리면서 모두가 자유롭게 어울어질 수 있는 즐거운 미술 나눔터입니다.
https://cafe.naver.com/eunjihwa
● <남과 여> - 호일아트(은지화), 30cm×42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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