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사람들

은지화 미술 동호회

by 그림 자객

술 취해 함부로 뱉은 말이 가끔 가시가 된다. 가시에 찔린 상처는 오래도록 잘 낫지 않는다. 곽재구 시의 한 구절처럼 산다는 건 때론 술에 취한 듯 한 두름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마실 때가 가장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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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사람들> - 호일아트(은지화), 30cm×43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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