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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림 자객 Jan 28. 2024

몽환의 꿈

은지화 미술 동아리

몸도 마음도 시린 계절

나무도 새도 견디는 시간ᆢ

새는 꽃을 그리며 몽환의 꿈을 꾼다.


● 몽환 dreamy, 65.1cm×53cm, 은지화  acrylic on foil, (15F) 호일아트(은지화)~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https://cafe.naver.com/eunji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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