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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화 미술 동아리 <어울림 그림마당>
나무는 새를 키우는 집이다. 지치고 고단한 새를 나무의 정령이 품고 잠들어 있다. 고독을 잉태한 새는 더러 달을 향해 날개짓을 한다. 그곳에서 꿈꾸고 상상한다. 꿈꾸는 시간 속에서는 세상 또한 고적한 아름다움이다.
https://cafe.naver.com/eunjihwa
● <새를 품은 나무의 정령> - 호일아트(은지화), 65.1cm×53.0cm ~ 쿠킹 호일 위에 아크릴 물감을 여러 번 올린 뒤 한지로 배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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