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화 미술 동아리 <어울림 그림마당>
밤새 어둠 속에서 뒤척이던 나무. 이슬이 마르기 전 속울음을 토할지 몰라서 나무의 슬픔을 먼저 껴안아주었다. 때마침 머리맡에서 지저귀는 새의 노래가 귓바퀴를 두드린다. 목덜미에 착착 감기는 소슬바람이 좋아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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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옹> - 호일아트(은지화), 65.1x53.0cm (15F)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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