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은지화 미술 동아리 <어울림 그림마당>

by 그림 자객

밤새 어둠 속에서 뒤척이던 나무. 이슬이 마르기 전 속울음을 토할지 몰라서 나무의 슬픔을 먼저 껴안아주었다. 때마침 머리맡에서 지저귀는 새의 노래가 귓바퀴를 두드린다. 목덜미에 착착 감기는 소슬바람이 좋아서ᆢ!

https://cafe.naver.com/eunjihwa

● <포옹> - 호일아트(은지화), 65.1x53.0cm (15F)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제그림은공유물이라저작권이없습니다

#무단전재와무단복제를허용합니다

작가의 이전글용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