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꽃

은지화 그림 그리기

by 그림 자객

황금빛 연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현실에서는 허황된 상상일지 몰라도 그림 속에선 현실이 된다. 그림이란 얼마나 신비롭고 오묘한 세계인가! 자신만의 독자적 세계를 창조하고, 그 성벽을 굳건히 쌓는 일, 그것이 곧 그림이라 생각한다. 그 세계 속에서 비로소 난 자유롭고 전지전능할 수 있는 조물주의 경지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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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연꽃> - 호일아트(은지화), 33cm×44cm ~ 쿠킹 호일에 한지를 배접한 다음 다양한 독자적 기법을 써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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