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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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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
마음을 두드리는 글쓰기를 꿈꾸는 두들입니다.  느린 빵처럼 느리지만 맛있는 빵을 굽듯 꿈을 꾸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꾸준히 동요 작사와 동시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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