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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다
나는 자매님들이랑 같이 살고 있다.
3명 모두 면허증은 있지만 운전 쌩초보들이다.
그래서 차를 산다는 건 크나큰 모험이었다.
코시국이 터지고 차의 필요성이 더더욱 느끼고 있을 때
동생과 반반하여 중고차를 구입했다.
하지만 연수시켜줄 사람이 없어서
주차장에 차를 한 달간 묵혀뒀다.
부지런히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연수를 받았고
처음 혼자서 도로를 주행하던 그 무서움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운전 2년차라구~!!
연상연하 연애툰, 일상툰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