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묘 Jan 07. 2022

정말 나이가 뒤바뀐 건 아닐까?

어른스러운 너, 장난기 많은 나

   




















난 장난기가 많다.

남자 친구는 그것을 다 받아준다.

심지어 리액션도 좋다!!!! 같이 웃어준다!!!


개그코드가 맞는다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다.


그는 나의 먹잇감!!! 아주 좋은 먹잇감!!!

신난다!!!


작가의 이전글 너에게 물들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