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물들다.

널 닮아가는 나

by 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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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는 한결같이 표현을 정말 잘한다.


이제까지 난 연애를 할 때 애정을 갈구할 줄만 알았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표현은 인색한 사람이었다.


끼리끼리 만나다고 했던가.

전 연애의 엑스들은 나와 비슷한 성향들이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받아보는

남자 친구의 넘치는 애정은 어색했다.

근데 받아보니까 너무 좋더라.


사랑받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온몸으로 나오는 좋음을 숨길 수는 없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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