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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뚜들러 May 03. 2024

240503 금요일

출근은 쉬운데 퇴근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출근은 쉬운데 퇴근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분노의 퇴근길에 유튜브를 봤는데

정동영 박사님 영상에 나온 한 마디가 와닿았다.


“상황에 행복해하기보다

주체인 ‘내’가 행복해야 한다 “


상황에 좌지우지, 일희일비하지 말자.

그리고 내가 좌지우지, 일희일비해지게 만드는 사람은

내 인연이 아닐 것이다.


늘 나를 잃어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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