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아, 기다리지 마라

네가 그 사람이 돼라

by 준비된화살

[자신감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

자신감은 ‘어떤 일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다.


때로는 '나는 자신감 있는 삶을 사는가'라고 자문하게 된다.

그러나 긍정적이지 않은 자답을 하게 될 때가 많다.


‘그래 난 못할 거야 내가 그렇지 뭐...’




그러나 그 말에는 문제가 있다.

그 누구도 나를 쓸모없다고 판단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설령 판단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 할지라도

[ ‘자신감’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자신감은 가만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을 때는 생기지 않는다.

누군가와 만나고,

이야기하고, 움직일 때

비로소 마법처럼 생기는 것이다.

초심아 혹시 우리 마음속 자신감에 빨간 불이 들어왔는가?

그렇다면 혼자 있지 말고 움직이고,

만나고 그리고 대화하며 소통하자

자신감은 거기에서부터 출발한다.




<내 인생이다 임마>의 저자이자 JTBC 전아나운서 장성규의 이야기이다.

그는 어렸을 때 왕따였다고 한다.

심지어 친구들에게 돼지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고 몇 명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흠씬 두들겨 맞기도 했다고 한다.



왜 나에겐 슈퍼히어로 같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지?



그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던 그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왕따 당하고 관계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직접 돕는 역할을 하며

기다리기만 했던 본인이 어느새 슈퍼히어로 같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나도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은

주눅 들었던 자신을 자신감 높은 사람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그는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고, 그리고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꼭 무언가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거창한 꿈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도 그 안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그럴 수 있을까
실패도 좌절도 겪을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건 그냥 다하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성공하지 못해도 실패도 괜찮은 면이 있다.



온양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며 유명한 부흥 강사인 안호성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기다리지 마라
당신이 기다렸던 바로 그 사람이 돼라!
기대하지 마라
당신이 바로 기대했던 그 사람이 돼라!

언제까지

잘된 사람만 바라보며 부러워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만 보며 자존심만 세울 것인가

언제까지

실행력 없이 망상만 하며 삶을 허비할 것인가.

언제까지

매력적인 사람만 보며 부러움의 고개만 끄덕거리고 있을 것인가.

초임아 네가 그 사람이 돼라!




체크포인트


1. 자신감은 행동 속에서 자라난다
• 가만히 있지 말고 만나고, 대화하고, 실행하자
2. 도움과 도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자
3. 기다리지 말고 네가 그 사람이 돼라
• 누군가를 바라보며 부러워하거나 기대하기보다, 내가 직접 기대했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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