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아 이사를 가라

험담하는 사람들은 피하고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 채우라

by 준비된화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보고만 있어도 무슨 일이든 될 거 같고,

말만 들어도 힘이 생겨 금방 빠져들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건 외적인 매력으로 인한 끌림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의 말씨에서, 매무새에서 마음 씀씀이에서 배려심을 느꼈을 때이다.


그런 사람들의 대화 특징은 흔히 이렇다.


괜찮아, 뭐 어때, 그래 잘했다, 그냥 해봐,
그렇게 해서 안 되는 사람을 내가 못 봤다, 모든 일을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

어떤 사람은 보고만 있어도 피곤하고 빨리 모임을 끝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대화의 특징은 대부분 이렇다.


아!! 하지마 하지마,
그건 안돼. 가지 마, 해 봤자야,
걔가 없어서 말인데...


크고 작은 마음의 흠집을 내는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이다.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고 나면 마음뿐 아니라

몸도 상하여 에너지가 소진됨을 느끼게 된다.

결과적으로 대화는 오랫동안 했지만 남는 게 없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전 멘토로 유명했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의 저자이자

<가슴 뛰는 삶>의 저자인 강헌구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작심을 한다는 것은 몸도 마음도 새로운 장소로 옮겨가는 것이다.
마음을 바꾸었다면 환경도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라
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만나는 사람을 바꿔 볼 필요가 있다.
적극적으로 새 친구를 찾아라.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친구들을 만나고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 잘 쓰는 친구들과 만나라.
나에게 어울리는 미래를 가슴속에 품고 있다면 거기 어울리는 친구들을 만나고 모임에 나가라.
새 친구들은 나에게 열정이 꺼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해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한 나의 옛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은 편견 없이 나를 바라볼 것이고 좋든 싫든 고정되어 버린 과거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다.

라고 말하며 만나는 사람에 대한 중요성을 지적했다.




유명한 동기부여가 오프라 윈프리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인생 10 계명에서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을 멀리하고,
나에 버금가는 혹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라




내 주위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가?

그 사람은 내게 어떤 영향력을 주는가 긍정적인 영향력인가 부정적인 영향력인가

나의 꿈과 거리가 먼, 남을 판단하는데 촉각이 곤두서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아니면 끊임없이 꿈을 점검하고 그리고 남을 세워주며 인정하는 사람인가?




초임아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결정했다면

이사를 가라



체크포인트


1. 나는 긍정적 대화를 하는 만남을 갖고 있는가 부정적 대화를 하는 만남을 갖고 있는가
2. 내 주변의 인적 환경은 어떤가
3. 만남에 기준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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