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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패쓰파인더 Feb 04. 2022

2월 첫째 주 스마트 치안뉴스

2.1~2.4 데이터, 기술, 협업 경찰활동에 대한 소식

현장의 불편, 그동안 자원 투자에도 불구하고, 경찰청 R&D 산출물이 상용화하지 못했음. 국가 R&D의 실용화, 영상 분석 기술 개발, 실종자 시스템의 개선 등 거의 전 영역에서 기술 실현 요구가 높음. 그러나 경찰 스스로 적극적인 혁신을 하기 어려운 풍토임. 경찰 내부 연구 역할과 확대가 필요

❏ 과학기술로 치안 개선... 과학치안 연구성과 현장 상용화 첫 시작

https://www.etnews.com/20220202000042

❏ 경찰, 아동학대 사건 ‘CCTV 판정 협의체’ 추진…“증거 누락 차단” / 방대한 CCTV 영상 분석에 증거 놓치는 경우 있어 / 복지부·지자체 등과 'CCTV 판정 협의체' 구성 계획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202010000226

❏ 2촌까지 가능한 유전자 분석기술 도입될까…"실종자 가족 희망"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56400004?input=1195m

❏ "경찰 적극행정 사례, 교통기능에 편중… 형사 기능은 전무" / "소극행정 신고는 경찰청이 최다… 선제대응·갈등조정 우수사례 발굴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20130008400004?input=1195m


서비스 요구는 높아지지만, 자원은 한계, 민간 협업-기술 기반 활동하지 않으면 눈높이 충족할 수 없음

❏ 불륜만 잡는다?… 스토커부터 산업스파이까지 찾는 ‘탐정의 세계’ / 2020년 8월 합법화된 탐정업… 한국서 1만 5000여 명 활동 / 미국·일본은 탐정만 6만 명… 영국·독일·프랑스도 활발 / 스토킹 채증부터 증인 확보·기업 조사·수사까지 하는 탐정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2/02/DYQIXKHC45BP7ISIF7LAHQL4H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곳곳에 도사리는 스토킹 범죄…“신변보호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 사건 없을 경우·14세 미만도 신청 가능해 / 위험도별로 등급 구분해 피해자 보호 지원 / 24시간 밀착 경호 어려워…“추가 개선책 필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56966632226912&mediaCodeNo=257&OutLnkChk=Y



지역별 맞춤형 치안을 위한 기술-정책 시도,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보여주기 식이라는 우려도 있음 

❏ 경북경찰청, 전국 최초 ‘마을 통과구간 도로 식별성 강화 사업’ 추진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2030143

❏ 한 발 앞서 아동학대 막는다… 강동구 ‘옐로우 톡’ / 아동학대 의심될 때 손쉬운 신고 가능하도록 초등학교 9개소에 신고함 설치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2315

❏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까지…“NO! 학대!” 논산의 실험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29723.html

❏ CCTV 설치·골목길 개선… ‘대동소이 자치경찰 사업’ / ‘지역 맞춤형’보다 캠페인성 / “포퓰리즘 치안 우려 현실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203010709093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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