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느낌'과 NLP

일상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심리적 프로그래밍

by 뉴욕 산재변호사

프로 야구 선수들이 "공이 긁히던 느낌"이나 "방망이 감이 좋았던 때"를 찾는다는 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숙련도를 넘어선다. 이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하는 심리적, 신체적, 기술적 조화 상태, 즉 **'최적의 느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은 비단 운동선수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자의 '최적의 느낌'을 경험한다. 특정 보고서를 작성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혹은 복잡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때, 유난히 몰입감이 높고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순간이 있다.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은 이러한 '최적의 느낌'을 인지하고 의식적으로 재현하여 일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강력한 통찰을 제공한다.


사무실에서의 '최적의 느낌'은 어떤 모습일까? 변호사에게는 의도대로 재판이 흘러가고 결국 그 재판을 이기는 순간이 되겠고, 기획자에게는 아이디어가 막힘없이 쏟아지고, 복잡한 데이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는 순간일 수 있다. 개발자에게는 오류 없이 코드가 술술 풀리고, 새로운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감각일 것이다. 영업사원에게는 고객과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신뢰가 쌓여 계약이 성사되는 흐름일 수 있다. 이 모든 경험은 마치 야구선수가 공이나 방망이와 한 몸이 된 듯한 '몰입'과 '통제감'을 느끼는 것과 유사하다. 이때 우리는 시간을 잊고 업무에 깊이 빠져들며, 평소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를 달성한다.


NLP는 이러한 '최적의 느낌'을 우연에 맡기지 않고, 의식적인 훈련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불러낼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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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미국 변호사 (산업재해 전문), NLP 및 최면 전문가의 브런치입니다. 소통과 화해, 뇌과학, 인지심리학, 최면, 노자철학, 건강을 소재로 창의적인 글쓰기에 관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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