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장군님.

두 아들맘 이야기

by 느루

ㅇㅇ장군님께 다녀왔다.

도무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가 궁금하여

호기심 반 설렘 반

이 말이 맞을지는 모르겠으나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길을 알려줬으면 싶고

CHATgtp가 알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줄 텐데…

그 장군님 도사님의 말을 다 믿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

그 아이는 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고

엄마 말을 듣지 않을 것이란다.

다행인 것은 삐뚤어지지 않을 것이고

후에 돈은 있을 거라 한다.

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다녀온 후에도 한참이나 픽픽 웃음이 났다.

뭐지? 뭘까?

영이란 게 있는 것일까?

무얼 본 것일까?

내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

보이는 무언가가 있긴 하는 것 같았다.

그나저나

늘 배고프다는 저 아이들 저녁 메뉴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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