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현실적인 사진
초현실적으로 닮은 나
그런 나를 만들어주는 사진
이쁘게 생긴 나를 닮은 사진을 보면서
잠시 기분이 좋아진다
그 깊은 마음이 무엇인지
지금 여기 사실에 깨어있으라 했거늘
그렇다면
괴로울 일이 없다고
알아치림을 늘 연습하자 하면서
지금 여기 사실이 아닌 그것을
바라보면서
잠시 기뻤지만
더 큰 쓸쓸함이 오는 건
현실의 내가 맘에 안 들어오는 슬픔
느루는 느긋하고넉넉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모두의 속도에 맞추기에 내 삶은 너무 소중해요.두아들과반려견 20살때부터 만난 남자와 한집에 살고있습니다.귀여운 할머니가되는게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