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티셔츠 입는 법

영화 '파이트 클럽'

b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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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파이트클럽

파이트클럽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타일러 더든의 거친 면모와 거침없는 행동은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찌든 남자들의 가슴 속에 무언가를 일렁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빵형 리즈 시절의 날카롭고 터프한 외모와 탄탄한 근육, 그리고 터프한 야성미는 많은 사람들을 그의 팬으로 만들어버렸다. 그의 터프한 스타일에는 그의 다부진 팔을 드러내는 티셔츠도 한 몫을 했는데 오늘은 티셔츠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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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남자답게 티셔츠 입는 법

티셔츠를 빼놓고는 여름 스타일링을 얘기할 수 없다.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상의라고는 카라티, 셔츠 그리고 티셔츠가 전부. 아우터를 입고 싶다면….말리지는 않겠다.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상의 중 가장 범용성이 좋고 자주 입게 되는 건 티셔츠다. 그리고 어떤 티셔츠를 입냐에 따라서 룩의 느낌도 매우 다르다.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과 달리 타일러 더든은 몸에 맞는 타이트한 핏의 티셔츠를 입었다. 타이트하다고 해서 너무 타이트한, 머슬 핏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머슬 핏도 나쁘지 않지만 잘못 입으면 보디빌더같아 보이고 신축성이 있는 재질이 대부분이여서 운동복처럼 보일 수 있다. 타일러는 짧은 총장과 타이트한 암홀과 넥 라인을 가진 코튼 재질 티셔츠를 입었는데 덕분에 은근히 그의 터프한 몸을 드러내주면서 룩의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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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티셔츠라도 다 같은 티셔츠가 아니다

여름 스타일링은 고를 수 있는 옵션이 많이 없다. 그래서 원하는 스타일에 재질과 핏을 매치시키는게 더욱 중요하다. 이것만 잘 지켜졌다면 당신도 브래드 피트처럼 될….수도... 아메리칸 캐쥬얼, 아메리칸 클래식은 좋아한다면 이렁한 티셔츠는 구비해야하는 필수품. 오버핏이나 촤르르떨어지는 티셔츠로 아메리칸 스타일을 매치하면 매우 어색한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잘 가꿔진 몸에 터프한 티셔츠, 그리고 청바지를 매치하면 끝. 거기에 안경이나 시계를 얹어주면 더할 나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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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그래서 어떤 티셔츠 사야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티셔츠에 몇 십만원을 쓸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적당한 가격대의 티셔츠를 골라보았다. 티셔츠는 소모품이라고 하지만 클래식은 영원하다. 그래서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몇 가지를 골라보았다. 다른 좋은 제품들도 많으나 그래도 그 중에서 인지도가 있는 제품들로 픽했으니 참고해서 추후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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