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의 즐거움
<전문가와 사기꾼의 차이>

by 허진희

다운로드.jpg 이미지 출처 https://blog.naver.com/fuseson4/222900139069

'전문가'는 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사기꾼'은 남을 속여 이득을 취하는 사람이다. 사전적 정의는 완전히 다르지만 나의 경험을 비추어 봤을 때 종이 한 장 차이였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는 마음만 먹으면 사기꾼이 된다. 한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으로 그럴듯하게 남을 속인다. 그리고 이익을 취한다. 그래서 전문가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맹신은 피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안 밖으로 경제상황이 최악이었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치솟았다. 이를 이용해 전문가라는 타이틀로 사기를 쳐 서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사기죄가 성립이 되어 고소를 할 수 없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이다.


투자사기나 부동산 사기 이외도 인맥을 내세워 잘되게 해 주겠다며 자신의 상품을 가치보다 비싸게 강매 아닌 강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 서민들의 기준에서 비싼 강의료를 받아 마치 성공을 보장해주는 척하기도 한다. 결국, 급한 마음에 '혹'했다가 세게 '훅' 맞을 수 도 있다. 누구를 탓할 수 도 없는 절망의 상황을 스스로 만든 격이 된다. 요즘 같은 상황에 절박하더라도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를 만나 지혜와 비법을 배우는 것은 좋지만 딱 그만큼만 하고 물러나야 한다. 성공을 위한 욕심으로 더 깊이 빠져들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나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낀 진리다.


특정 분야의 강의를 듣거나 자격증 취득, 취업을 원한다면 먼저 공공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 역시 공공기관의 지원으로 자격증 취득 및 강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더 많은 지원 사업들이 있으니 꼭 이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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