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팔로우
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팔로우
김이도
소리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누와 마실 것을 좋아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