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추리소설에 빠진 중3때부터 이미 시작되었으리라 보고 그 마음이 생각을 비집고 터져나온 것은 20대 후반 즘이었다.
어떤 글을 쓸 것이냐? 작가로써의 성공가능성? 글을 쓰는 일에 경제적인 활동의 가능성? 등등
글을 쓰는 일을 고민할 때 드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의 끝에는 결국 추리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렇다. 그냥 나는 추리소설을 써야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쓰기로 했다.
쓰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나는 꾸준히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이 플랫폼을 빌려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