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초코 소주

10화 민초 그 녀석...

민초소주! 아 표지 잘못만드ㄹ었어요 맘에안들어...
진짜 저런색입니다!
반민초파 치즈스틱
(으쓱)
저의 편협한 사고방식이죠 음움
고흐의 귀잘린 자화상의 원인이기도 하죠!
....이게 얼마나 말하고 싶은데요
Mbti에 미쳐살고 있어요 하하


안녕하세요! 멈멈입니다. 진짜로 금방 왔어요! 오늘의 이야기는 지금은 살짝 유행에서 벗어났지만 한때 인터넷을 핫하게 달구던 민트 초코 소주입니다!

이야 제가 또 이 민초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데요 우선 아껴두고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민 초단인가요 반민초단인가요? 음 저부터 말하자면 전 민트 초코를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반민초에 대적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이런 질문 요즘 좀 많이 받지 않으셨나요? 제가 어디서 읽었는데 이런 '민초 상품을 내서 사람들을 민초/반민초의 집단으로 나누게 만들어서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것!' 이 민초를 사용헌 마케팅 수법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이런 사실을 알고 나면 민초 상품을 바라볼 때 좀 더 재밌습니다!

각설하여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이번화는 사실 압생트에 관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오는 것들은 괜찮지만 한창 고흐가 마시고 다닐 땨에는 부적절한 성분들이 정제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네요. 덕분에 우리는 그의 타오르는 노랑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의 일생을 불행하게 한 데에도 이 술이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딱히 쓸모는 없지만 자잘한 이야기들을 전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상황에서 좋아하는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도요!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전 좋아하니 아는 이야기들이 있다면 많이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화에서 다시 만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림 : 멈멈

인스타그램도 한번 놀러 오세요 :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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