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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잡아주면 돼
by
사과이모
May 20. 2022
이모, 오늘 내 친구 미정이가
그림을 못 그려서.. 미술시간에 울었어.
그럴 땐 어떻게 해야 돼?
그때 영이 마음은 어땠어?
나도 마음이 아팠어..
그랬구나.. 그럴 땐 말없이 손을 꼭 잡아주면 돼.
그러면 영이 마음이 전해질 거야.
.
.
.
말이 앞섰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
말이란 도구는
때로 내 마음과 다르게 전해지기도 한다
.
따뜻한 눈빛과 포옹
꼭 잡아주는 손길
그런 것들은 한결같이 진심만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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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마음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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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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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작가 <결국 나를 사랑하는 일> 출간, 인스타그램: 사과이모의 힐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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