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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차원 그녀 Feb 20. 2024

배신감

부들부들 


정말 너무한다. 



지난달 나 반성 많이 했거든



두 번 같은 실수 안 하려고 노력했다. 



너를 아끼고 아꼈다. 



근데 네가 내 뒤통수를 쳐!



당분간 우리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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