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새는 그렇게 울었다
물속에 금을 버린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Feb 14. 2024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창밖으로부터
들려온다.
이 소리는
나에게 새로운 날의 시작을 알리는
알람이며,
세상의 모든 생명이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으로
가득 찬 하루를 맞이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ㅡ
오늘도
나는 새소리에 깨어나며,
이 선물 같은
첫 시간에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간,
새로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인간의 마음은 복잡하고
변덕스러워,
때로는
해야 할 일들을 미루고
싶어진다.
이런 순간에
스스로를 다잡으며,
'한 번 간 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말을 되새긴다.
시간은 물처럼 흘러가고,
한번 지나간 순간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각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시간은
주어진 선물이며,
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것은,
마치
물속에 금을 버리는 것과 같다.
따라서
매일 아침,
새로운 시작에 감사하며,
그날그날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이러한 다짐은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태도를
유지하기로 한다.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며,
인생의 다채로운 면모를 탐색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더욱 풍부한 인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자신에게 엄격할 필요는 있지만,
동시에
한계와 실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너그러움도 필요하다.
자신을 사랑하며,
장점과 단점을 모두 포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자기 발전의 길이며,
삶을 보다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새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매일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이 순간을 감사하며,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삶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각자가 해야 할 일이며,
추구해야 할
삶의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작은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 준다.
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모습,
신선한 공기,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누는 따뜻한 대화,
이 모든 순간들이
삶의 소중한 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는것이야말로,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임을 알게 된다.
더 나아가,
이러한 순간들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보게 되며,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재평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삶을
더욱 의미 있고
만족스럽게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아침에 새소리에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 순간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노력은
그 순간부터 시작되며,
매일 그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점점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시간은
우리에게 한정된 자원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이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우리가 속한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되며,
이는
삶을 더욱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것으로
만든다.
이렇듯,
새소리에 잠을 깨우는 것은
단순한 일상의 시작을
넘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가장 잘 활용할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다짐의 순간이다.
그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아나가며,
삶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