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진정 영웅이다
임영은 노래를 잘한다, 그보다 더 잘하는 것은 겸손이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23. 2023
임영웅은
영웅이다
진정
영웅이다.
ㅡ
일상의 근면함과
평범함 속에서
그는
자라났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홀어머니의 아름다운 뒷모습은
그에게 인간의 강건함과 사랑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이름만큼이나
그는
영웅이다.
그의 이름,
임영웅.
영웅이란
누구나 되기 어려운,
특별하고 높은 지위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허나
임영웅은 다르다.
그는 일상 속에서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의 얼굴에는
큰 상처가 있다.
상처가 깊어,
화장으로도 감추기 어려울 정도다.
그런 상처는 제대로 치료를 받았다면,
그토록 크게 남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그 상처를
구태여
가리려 하지 않는다.
그는 그 상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상처가
그의
과거의 삶,
어려움,
이는
그의 굴곡진 삶의 궤적들을 담는다.
그의
노래는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그의 음색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하다.
그의 목소리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
그의 노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겸손함'이다.
그는 말을 많이 하기보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미소만 띨 뿐이다.
그는
자신이 어렵게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잘 이해한다.
그래서인지
그는 남 모르게 돕는다.
그의 도움은
조용하게,
소박하게 이루어진다.
그는 그런 도움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밝힌다.
그는 엄마를 극진히 모신다.
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다.
그의 모든 행동은
사랑과 배려가 가득하다.
그는 사랑의 가치를 높이 드러내며,
그의 진심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다.
그는,
이름처럼,
진정한 영웅이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도움을 주며,
사랑하는 가치를 가르쳐주는 영웅이다.
그의 존재 자체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이다.
그는 모두에게
인간의 따뜻함과
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영웅,
임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