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독자의 등에 업혀 갈 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분명 그렇다!





나는

'글만'

쓴다



나는

'글도'

쓴다



얼핏 보면

분명


장인정신에

겸손까지


가만히 살피면


잘난 척에

오만까지



작가는

여기까지

염두에 두고

쓰는 것일까?


아니면,


영특한

독자가

행간의 의미까지 포착해 주는 것일까?


생각에


가끔

정말,


아주

가끔은


작가는

똑똑한 독자의

넓은 등에

업혀가는 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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