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야상곡

고요한 서재








밤이


모두

잠들었다


고요하다


혼자

서재에

앉아있다.


작은 램프만

켜놓고


괴테와의 대화를

펴놓은 채


쇼팽의

야상곡을

듣는다.


이때의

이 상황

기분을

지상의 천국이라 하나!


내게

시간은

황송한 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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