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리는 행복은, 남이 준 것일 수도 있다!

나의 행복은 남의 덕!






행복은

내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누군가

물려준 것일 수도!



사랑은

간단한 수식으로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의 혼합이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한다!"

지금까지

내가

누린 행복은 어디서 왔을까?


그것이

바로

누군가의 사랑과 헌신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어머니의

따뜻한 품,

친구의 격려와 이해,

사랑하는 이의 끊임없는 지지가

내 삶의 행복을 채워왔다.

무엇도 당연한 것은 없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누군가의 선택과 노력의 산물이었다.


과정에서 헌신하는 이들은

무엇도

기대하지 않았고,

나조차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사랑이란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헌신에서 시작되고,

그 미묘한 느낌은

때로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사랑을 전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 한마디를 건네기에는

어찌하여 너무 늦었을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들의 헌신이

우리의 행복이 되고,


그 행복이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는 순환의 과정에서

우리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홉 가지의 사랑을 준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하나를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굳게

믿고 있었다.


행복은

온전히

내가 만든 것이라고!


이제사

알았다.


나의

행복은

남이 물려준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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